남미 라틴녀 썰 (서양녀 썰9)

안녕하세요 크라브 형님들 남미 여자들썰이에요
사진은 5번 멕시코여자랑 비슷한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이전에 흑마/소련/유럽/북미 마무리짓고
이젠 남미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재밌게 반말로 쓸테니 이해 부탁해요
그럼 시작!
1. 칠레 임신
얘는 칠레 여자인데 솔직히 아줌마야ㅋㅋ
백인 느낌의 여자였고.. 이태원에서 만났네
칠레 여자는 여태까지 3명 만났네
임신이라고 한 이유는 진짜 임신한게 아니고
그냥 썰 끝까지 보면 알게 돼ㅋㅋ 골때려
그냥 춤추고 놀다가 나도 많이 취했었나봐..
아줌마 만나서 집에 데리고 와서 놀았어
열심히 섹스해주고 그냥 하루 놀았지
근데 골때리는게ㅋㅋㅋㅋㅋ
애널에 박아달라는거야 후장에 내 소중이를..
후장은 맨 처음 호주 여자랑 해봤고..
아 나중에 186 북미산 백마랑도 해봤고
근데 솔직히 난 후장 별로 안좋아해
아무튼 폭풍섹스하고 자고 일어나서
현타오더라고ㅋㅋ 그래서 나가야되지 않냐
그러니까 나가야 된다고 나가더라고
근데ㅋㅋ 택시타고 가고 싶었나봐
근데 택시비는 아끼고 싶고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파출소에 가서 자기 임신했다고
경찰관한테 집까지 경찰차로 태워달라는거야
와 옆에 있는 내가 다 부끄러워지더라ㅋㅋ
아무튼 경찰은 안태워줬고
알아서 택시잡고 집에 가더라ㅋㅋ
2. 로미나
얘는 틴더에서 만났는데 이전에 한국 남자친구 사귄
경험이 있는 애더라 그 남자랑 칠레까지 같이 갔는데
바람끼? 이거 한국인 종특인가?ㅋㅋㅋㅋㅋ
칠레에서 다른 애랑 눈맞아서 바람나고 그랬데ㅋㅋ
히스패닉 느낌의 여자였고
아무튼 얘랑 같이 서울에서 데이트하고 밥먹고 그랬지
경복궁이었나 덕수궁이었나 뭐 아무튼 갔고
같이 불고기 먹고 그랬었네
가슴은 많이 컸었고 근데 와꾸는 솔직히 그냥 별로
그냥 섹스 한번 해보고 싶었던 나의 욕망때문에 만났지..
섹스도 뭐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았어
단점은 물컹살이더라.. 남미라서 기대했는데
빵빵살이 난 좋은데 물컹물컹해서 좀 실망했어..
나한테 뭐 이것저것 잘해주려고 하던데
귀찮아서 섹스 후 연락 씹고 그랬었거든ㅋㅋ
좀 미안하긴한데 칠레에 돌아간 뒤로는
그래도 가끔 연락 받아주고 대화하고 그래
3. 메간
얘는 내가 만난 친구중 A급이라고 생각해
칠레 수도 산티아고 근처 사는것 같았고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온 여자애였어
백인이었고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좋고
핑보에 핑두 같이 데이트해도 안쪽팔리고
몸매도 예쁘고 그래 솔직히 내가 호강했지..
비오는 날에 길가다가 내가 말걸었어
우산 없이 혼자 있길래 내가 우산 같이 쓰자고 했지
내가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걸으면서
대화할땐 칠레 축구선수들 이야기했어
내가 코파아메리카 그리고 선수들 많이 아니까 놀라더라ㅋㅋ
한달정도 만났었는데 얘는 제정신이었지
섹스도 좋았고 아 여자는 20대가 좋아 정말
같이 이곳저곳 데이트하고 섹스도 하고 그랬는데
핑보 핑두에 몸매도 지렸지.. 날씬하고
아 섹스할때 정말 너무 좋더라 그냥 비주얼에 몸매에
내가 감사합니다 외치면서 섹스하고 싶을 정도로
근데 한 한달 좀 안되서 헤어지자고 하더라
이유는 아직도 난 정확히 모르겠어
아무튼 헤어졌고 뭐 잘지내길 바래 지금은 그냥
4. 브라질년
아 얘는 브라질 애였는데 홍대 클럽에서 만났어
까무잡잡하고 음 그러니까 막 흑인은 아닌데
비니시우스 가브리엘 제주스 윌리안 같은 흑인은 아님
전형적인 남미 느낌의 여자라고 해야되나?
홍대에서 만났었어
근데 이 시발련 살짝 미친년 느낌이라서
만나면서도 그냥 손절각 계속 재면서 만났지
근데 빵디가 탄력적이고 몸매도 탄탄하고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네...
빵디털면서 전투섹스 미친섹스를 보여주면
난 쾌락에 또 정신못차리고 그랬었네..
이 씨발련은 아오 미친년 때문에 성병도 걸렸었네
어디서 얼마나 많은 새끼랑 뒹군걸까 생각하면
지금도 빡쳐 다행히 치료 가능한 성병이라서..
돈 들여서 치료도 했었네 흑역사야 나의 흑역사...ㅠㅠ
밤에 만나서 섹스하고 그냥 같이 놀고 했는데
전형적인 밤문화에서 볼 수 있는 나사빠진 여자
인생에 아픔이 있더라고 근데 누구나 아픔은 있잖아
크고 작게 그리고 그 크고 작은 아픔들을
누구는 크게 느끼고 누구는 또 작게 느끼기도 하고
아무튼 좆같은 년 섹스만 꽤나 괜찮았어
5. 멕시코 안드레아
얘는 홍대에서 만났었는데
한국 아이돌 좋아하더라 BTS, NCT 막 이런애들
얘네 집에 갔는데 그 아이돌 사진들이 쫘악ㅋㅋ
연하였고 얘도 전형적인 라틴 느낌의 여자였어
얘도 왜 밤문화에서 만났을까 생각해보면
마음에 상처와 아픔이 있더라
이건 이쯤되면 뭔가 반쯤 국룰같은 느낌ㅋㅋ
아버지가 어릴때 자기를 만지고 그랬데
끔찍하긴 한데 아무튼 그렇더라고
얘는 홍대에서 내가 놀다가 집에 가려는데
저기 멀리서 한국 남자애 하나랑 여자애 둘
걸어오더라 반쯤 취해가지고 헤헤 거리면서
근데 그 중 한 여자인 안드레아 얘가
내 팔을 잡는거야 그러면서 같이 놀자고
아침에 해 다떴는데ㅋㅋ 술집가서
모르는 남자애 그리고 여자애 둘이랑
같이 술마셨네ㅋㅋㅋㅋㅋㅋㅋ
좆같은 한남소추새끼가 뭔가 나한테
계산을 덤탱이 씌우려는거 더치페이했고
그리고 얘랑 섹스하고 좋았어
연하에 얼굴도 뭐 괜찮았고
몸매도 탱탱하고 연하에 빵디 터는것도 좋고
라틴년들이 트월킹마냥 빵디 털면 그건 진짜
아 너무 좋아 정말 너무 너무 좋아
몇번 만나서 같이 데이트하고 섹스하고 놀았는데
헤어진 이유는 지금도 좀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정치에 관심이 많아가지고
미국 공화당 트럼프 좋아한다고 말하고 대화하는데
얘는 미국 민주당 지지자더라고ㅋㅋㅋㅋㅋㅋ
난 뭐 정치적인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얘는 되게 불편해 하더라고 그리고 나한테 헤어지자더라
그래서 오케이 하고 헤어졌어
근데 나중에 섹파하자고 연락왔었는데
그냥 그것도 싫다고 했어
내가 나름 맛있었나보다 생각해보면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되긴 하네 섹파할걸 그랬나
일단 여기까지 남미썰 마치고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여자
아프리카 출신 백인 그리고 오세아니아 등
이렇게 해서 마지막 서양녀썰 쓰고 마칠게
다들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크라브형님들
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5번 멕시코여자랑 비슷한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이전에 흑마/소련/유럽/북미 마무리짓고
이젠 남미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재밌게 반말로 쓸테니 이해 부탁해요
그럼 시작!
1. 칠레 임신
얘는 칠레 여자인데 솔직히 아줌마야ㅋㅋ
백인 느낌의 여자였고.. 이태원에서 만났네
칠레 여자는 여태까지 3명 만났네
임신이라고 한 이유는 진짜 임신한게 아니고
그냥 썰 끝까지 보면 알게 돼ㅋㅋ 골때려
그냥 춤추고 놀다가 나도 많이 취했었나봐..
아줌마 만나서 집에 데리고 와서 놀았어
열심히 섹스해주고 그냥 하루 놀았지
근데 골때리는게ㅋㅋㅋㅋㅋ
애널에 박아달라는거야 후장에 내 소중이를..
후장은 맨 처음 호주 여자랑 해봤고..
아 나중에 186 북미산 백마랑도 해봤고
근데 솔직히 난 후장 별로 안좋아해
아무튼 폭풍섹스하고 자고 일어나서
현타오더라고ㅋㅋ 그래서 나가야되지 않냐
그러니까 나가야 된다고 나가더라고
근데ㅋㅋ 택시타고 가고 싶었나봐
근데 택시비는 아끼고 싶고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파출소에 가서 자기 임신했다고
경찰관한테 집까지 경찰차로 태워달라는거야
와 옆에 있는 내가 다 부끄러워지더라ㅋㅋ
아무튼 경찰은 안태워줬고
알아서 택시잡고 집에 가더라ㅋㅋ
2. 로미나
얘는 틴더에서 만났는데 이전에 한국 남자친구 사귄
경험이 있는 애더라 그 남자랑 칠레까지 같이 갔는데
바람끼? 이거 한국인 종특인가?ㅋㅋㅋㅋㅋ
칠레에서 다른 애랑 눈맞아서 바람나고 그랬데ㅋㅋ
히스패닉 느낌의 여자였고
아무튼 얘랑 같이 서울에서 데이트하고 밥먹고 그랬지
경복궁이었나 덕수궁이었나 뭐 아무튼 갔고
같이 불고기 먹고 그랬었네
가슴은 많이 컸었고 근데 와꾸는 솔직히 그냥 별로
그냥 섹스 한번 해보고 싶었던 나의 욕망때문에 만났지..
섹스도 뭐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았어
단점은 물컹살이더라.. 남미라서 기대했는데
빵빵살이 난 좋은데 물컹물컹해서 좀 실망했어..
나한테 뭐 이것저것 잘해주려고 하던데
귀찮아서 섹스 후 연락 씹고 그랬었거든ㅋㅋ
좀 미안하긴한데 칠레에 돌아간 뒤로는
그래도 가끔 연락 받아주고 대화하고 그래
3. 메간
얘는 내가 만난 친구중 A급이라고 생각해
칠레 수도 산티아고 근처 사는것 같았고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온 여자애였어
백인이었고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좋고
핑보에 핑두 같이 데이트해도 안쪽팔리고
몸매도 예쁘고 그래 솔직히 내가 호강했지..
비오는 날에 길가다가 내가 말걸었어
우산 없이 혼자 있길래 내가 우산 같이 쓰자고 했지
내가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걸으면서
대화할땐 칠레 축구선수들 이야기했어
내가 코파아메리카 그리고 선수들 많이 아니까 놀라더라ㅋㅋ
한달정도 만났었는데 얘는 제정신이었지
섹스도 좋았고 아 여자는 20대가 좋아 정말
같이 이곳저곳 데이트하고 섹스도 하고 그랬는데
핑보 핑두에 몸매도 지렸지.. 날씬하고
아 섹스할때 정말 너무 좋더라 그냥 비주얼에 몸매에
내가 감사합니다 외치면서 섹스하고 싶을 정도로
근데 한 한달 좀 안되서 헤어지자고 하더라
이유는 아직도 난 정확히 모르겠어
아무튼 헤어졌고 뭐 잘지내길 바래 지금은 그냥
4. 브라질년
아 얘는 브라질 애였는데 홍대 클럽에서 만났어
까무잡잡하고 음 그러니까 막 흑인은 아닌데
비니시우스 가브리엘 제주스 윌리안 같은 흑인은 아님
전형적인 남미 느낌의 여자라고 해야되나?
홍대에서 만났었어
근데 이 시발련 살짝 미친년 느낌이라서
만나면서도 그냥 손절각 계속 재면서 만났지
근데 빵디가 탄력적이고 몸매도 탄탄하고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네...
빵디털면서 전투섹스 미친섹스를 보여주면
난 쾌락에 또 정신못차리고 그랬었네..
이 씨발련은 아오 미친년 때문에 성병도 걸렸었네
어디서 얼마나 많은 새끼랑 뒹군걸까 생각하면
지금도 빡쳐 다행히 치료 가능한 성병이라서..
돈 들여서 치료도 했었네 흑역사야 나의 흑역사...ㅠㅠ
밤에 만나서 섹스하고 그냥 같이 놀고 했는데
전형적인 밤문화에서 볼 수 있는 나사빠진 여자
인생에 아픔이 있더라고 근데 누구나 아픔은 있잖아
크고 작게 그리고 그 크고 작은 아픔들을
누구는 크게 느끼고 누구는 또 작게 느끼기도 하고
아무튼 좆같은 년 섹스만 꽤나 괜찮았어
5. 멕시코 안드레아
얘는 홍대에서 만났었는데
한국 아이돌 좋아하더라 BTS, NCT 막 이런애들
얘네 집에 갔는데 그 아이돌 사진들이 쫘악ㅋㅋ
연하였고 얘도 전형적인 라틴 느낌의 여자였어
얘도 왜 밤문화에서 만났을까 생각해보면
마음에 상처와 아픔이 있더라
이건 이쯤되면 뭔가 반쯤 국룰같은 느낌ㅋㅋ
아버지가 어릴때 자기를 만지고 그랬데
끔찍하긴 한데 아무튼 그렇더라고
얘는 홍대에서 내가 놀다가 집에 가려는데
저기 멀리서 한국 남자애 하나랑 여자애 둘
걸어오더라 반쯤 취해가지고 헤헤 거리면서
근데 그 중 한 여자인 안드레아 얘가
내 팔을 잡는거야 그러면서 같이 놀자고
아침에 해 다떴는데ㅋㅋ 술집가서
모르는 남자애 그리고 여자애 둘이랑
같이 술마셨네ㅋㅋㅋㅋㅋㅋㅋ
좆같은 한남소추새끼가 뭔가 나한테
계산을 덤탱이 씌우려는거 더치페이했고
그리고 얘랑 섹스하고 좋았어
연하에 얼굴도 뭐 괜찮았고
몸매도 탱탱하고 연하에 빵디 터는것도 좋고
라틴년들이 트월킹마냥 빵디 털면 그건 진짜
아 너무 좋아 정말 너무 너무 좋아
몇번 만나서 같이 데이트하고 섹스하고 놀았는데
헤어진 이유는 지금도 좀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정치에 관심이 많아가지고
미국 공화당 트럼프 좋아한다고 말하고 대화하는데
얘는 미국 민주당 지지자더라고ㅋㅋㅋㅋㅋㅋ
난 뭐 정치적인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얘는 되게 불편해 하더라고 그리고 나한테 헤어지자더라
그래서 오케이 하고 헤어졌어
근데 나중에 섹파하자고 연락왔었는데
그냥 그것도 싫다고 했어
내가 나름 맛있었나보다 생각해보면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되긴 하네 섹파할걸 그랬나
일단 여기까지 남미썰 마치고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여자
아프리카 출신 백인 그리고 오세아니아 등
이렇게 해서 마지막 서양녀썰 쓰고 마칠게
다들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크라브형님들
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